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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07
조회 : 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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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안락교회는 3일부터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위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회와 성도들이 농산물, 육류,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준비했으며, 행사 기간 중 교인들은 바자회 장소에서 가족외식하기 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오영만 목사 / 안락교회 “우리나라에 심장병 어린이가 삼만명 되는데 일년에 수술하는 아이들이 삼십여명 된다고 하더라구요, 금년에 대대적으로 바자회 해서 이 어린 심령들을 수술하는데 앞장 서볼까 해서 이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지난 30여년 동안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 온 안락교회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바자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로 사용 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