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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04
조회 :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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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시장 출신으로 국민일보와 서울신문 사장을 지낸 차일석 박사의 회고록 ‘영원한 꿈 서울을 위한 증언’ 출판기념회가 어제(3일) CCMM빌딩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등 교계인사들을 비롯해 권문용 서울 강남구청장 등 정·관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축사를 통해 “40여 년간 알아온 차일석 장로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신앙을 갖고 있다”며 “이 책이 널리 읽혀져 서울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자 인사에서 차일석 박사는 “오늘날 서울의 모습은 기도로서 이뤄진 것이라며 특히 여의도는 뉴욕의 맨해튼을 꿈꾸며 개발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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