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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31
조회 :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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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시화운동본부는 28일, 제3차 정기총회와 함께 두레교회 김진홍목사를 초청, 성시화운동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교계지도자와 기관장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김진홍목사는 ‘경륜있는 신앙’이란 제목으로 “광주의 성시화뿐 아니라 세계의 성시화를 위해서도 광주가 먼저 앞장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제3회 정기총회를 갖고 청소년 선도의 역점을 둬 10대 후반을 대상으로 중청년클럽을 신설했으며,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무료진료와 평신도 영성회복을 위한 복음화 대성회 등 200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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