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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26
조회 :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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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는 24일 종교개혁488주년을 기념하며 헝가리 대학총장 초청강연회를 가졌습니다.
강사로 초청받은 헝가리 리폼드 대학 전(前)총장인 Botond Gaal 박사는 “이차대전 후 5개로 나눠졌던 헝가리와 같이 현재 한국 또한 분단상황이며 인본주의가 아닌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대신대학교는 이번 종교개혁주간을 기념하여 종교개혁제를 개최해 신학생들을 위한 여러 가지 세미나 및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27일은 영남신학교와 공동으로 종교개혁기념 세미나를 열어 학술교류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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