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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17
조회 :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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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의 롱아일랜드 관청은,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하신다’는 문구를 바빌론 시청에 계속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빌론의 스티브 벨론 시장은, ‘이 문구가 신성한 미국인의 모토이자 미국 국가에도 담겨있는 내용이라며 시청 건물 기둥에 걸린 이 문구를 제거하지 않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몇몇 시민들은 종교와 국가를 분리해야 한다는 원칙에 위배된다며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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