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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17
조회 :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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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창교회는 어제(16일) 성도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수감사절 지역주민 초청 잔치를 가졌습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노래와 장기자랑, 가족사진 촬영, 고적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습니다. 교회에서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통해 믿지않는 인근 주민들에게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회가 보다 가까워져 자연스레 전도가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김 혁 목사(선창교회 담임목사)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노인들을 위해 영정사진을 촬영하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등 의미 있는 행사도 가졌습니다. 지역주민 초청 잔치는 교회의 벽을 넘어 함께 즐기는 지역 행사로 자리 잡혀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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