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14
조회 : 1,688
|
한국기독교 여목 총연합회는 창립 3주년을 기념해 개척교회 건축을 위한 ‘리아타 찬양선교단’정기연주회를 어제(13일) CTS아트홀에서 개최했습니다.
감사예배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한국 기독교 여목총연합회장인 고성실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찬양한 드보라와 같이 찬양을 통한 감사가 끊이질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열일곱명의 여성 목회자들로 구성된 리아타 찬양단의 합창과 옥합 플롯 앙상블의 공연등에 이어, 99년 창단이후 순회찬양으로 미자립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리아타 찬양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개척교회 건축을 위한 헌신의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
이전글
경로대학 연합체육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