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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13
조회 : 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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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CTS NEWS 에서는 올해 총회에서 선출된 각 교단 신임 총회장들을 대상으로 당선 소감과 계획을 들어보는“신임총회장에게 듣는다”기획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 그 4번째 시간으로 김용덕 기자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최복수 총회장을 만났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40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추대된 동산교회 최복수 목사는 교단의 위상 회복과 신앙운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최복수 총회장은 무엇보다 교단 정체성 확립과 위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를 위해 대신 교단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지키며 하나님 중심의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INT) 최복수 목사 / 예장 대신 신임총회장 또한 평양에서 일어났던 어게인 1907 운동을 전개해 한국의 신앙부흥운동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2000교회 운동을 통해 대신의 개척정신을 다시 한번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최복수 목사 / 예장 대신 신임총회장 최복수 목사는 이를 위해 가장 선행돼야 할 것은 교단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이라고 전하며 통합문제로 얼룩진 교단 내부를 수습하고 함께 일하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최복수 목사 / 예장 대신 신임총회장 한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장로회연합회 등 다양한 연합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운동에 일조할 겠다고 전하며 교단 통합 문제 역시 내부의 결속을 준비하면서 기도로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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