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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11
조회 :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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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양육하자는 모토 아래 어린이 교회 사역은 물론, 문서선교와 사역자 양성에 힘써 온 파이디온 선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축제를 가졌는데요.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다음 세대를 세워라’ 성경적 비전을 쫓아 어린이 교회사역으로 시작한 파이디온 선교회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파이디온 30주년 기념 축제는, 지난 사역을 회고하고, 보다 전문적인 교회교육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제와 축하공연, 그리고 감사예배로 이어졌습니다. 양승헌 대표/파이디온 선교회 1975년 어린이 사역에 꿈을 품은 총신대학생 양승헌과 양영학, 그리고 한규철 세 명이 세운 파이디온 선교회는, 교사 훈련을 시작으로 교회 교육의 도구인 문서선교를 위해 디모데출판사역도 함께 진행해왔습니다. 김선영 목사/도서출판 디모데 김대진 목사/파이디온 사역자 훈련원 또한 어린이를 위한 찬양제작과 문화 사역, 그리고 해외 어린이 선교 등 다양하게 펼쳐온 파이디온의 사역은, 앞으로 침체기에 있는 한국교회학교와 청소년 사역을 다시 일으키자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효주 간사/파이디온 문화원 양승헌 대표/파이디온 선교회 모든 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근본으로,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파이디온 선교회. 지난 30년간의 어린이 사역이 청소년과 해외사역이라는 더 큰 열매로 맺어지길 기대해봅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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