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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10
조회 :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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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리교의 장자교회인 정동제일감리교회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어제(9일),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설교에서 정동제일감리교회가 교회 이기주의를 없애고 민족의 앞날을 제시하는 희망의 창조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기념예배에 이어 ‘한글현판제막식’과 ‘제3회 아펜젤러 갤러리’ 등 역사를 바로 알기위한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정동제일감리교회는 1885년 미국 북감리교 선교자인 아펜젤러 목사가 인천으로 들어와 설립한 교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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