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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0-10
조회 :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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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로 새사람선교회와 함께‘러브 앤 하트, 사랑과 영혼의 노래’를 어제(9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공연은 테너 박현재,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그리고 140명의 새사람 연합합창단이 출연해 성기선 씨 지휘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성가곡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박윤 여성타악기 연주자는 이번 한국 초연에서 맥밀란의 마림바 협주곡을 통해 봉고, 비바라폰 등 18종류의 타악기 연주를 펼쳤습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사랑과 영혼의 노래’ 축제는 음악문화와 기독교 문화의 발전을 위한 것으로 한국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연주자를 초청해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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