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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15
조회 :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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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개막된 유엔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 정상들이 빈곤 퇴치를 위한 공동노력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은 총회 연설에서 ‘빈곤은 갈등을 유발하고 국경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며 ‘일부 지역 뿐 아니라 전세계적 차원에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디 실바 브라질 대통령도 ‘기아와 빈곤을 퇴치하는 일이 대량파괴무기를 없애는 일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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