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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15
조회 :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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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어제(14일) 기자회견을 열고‘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을 위한 기도대성회’의 주요 행사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교회측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성회의 주제를 ‘성령충만한 영성으로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의 교회역사 창조’로 정하고 다음달 14일 서울 상암동 경기장에서 인류 평화와 민족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등 50여개국에서 해외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와 미국 크리스쳔 믿음 센터 케이시 트릿 목사 그리고 올랜도 크리스쳔 센터 베니 힌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전쟁과 갈등을 치유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기도회에는 고적대 연주와 마스게임 그리고 연예인 무용단의 특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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