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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15
조회 : 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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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부모 그리고 내 자녀, 이렇게 3대가 함께하는 특별 새벽기도회가 한 교회에서 일주일간 진행됐습니다. 참석했던 가족 모두에게 은혜와 축복의 통로가 됐던 특별새벽기도 현장을 송세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이른 새벽, 송파구 오륜비전센터 본당으로 성도들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또 다른 예배당은 찬양을 연습하는 가족들로 분주합니다.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성가대 대신 교구별로 가족들이 찬양을 맡았습니다. INT) 박세빈 집사 / 오륜교회 오륜교회는 최근 여호와를 섬기는 믿음의 가문을 이뤄나가기 위해 연중행사로 ‘3대가 함께 하는 온 가족 특별 새벽기도회’를 마련했습니다. 현장멘트) 닷새 동안 이어진 이번 가족특별 새벽기도회에는 3천5백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습니다. INT) 김은호 목사 / 오륜교회 말씀과 찬양 그리고 무엇보다 손을 잡고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은 가족 간의 벽을 허물고 사랑을 다집니다. INT) 오길연 집사 / 오륜교회 오민영 집사 / 오륜교회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르고 확고한 신앙적 가치관을 세울 수 있는 기회도 됐습니다. INT) 김준일 (고1, 오륜교회) 김바울 (고2, 오륜교회) 김지우 (초등1, 오륜교회) -------------인터뷰 짧음!!! 하루의 첫 시작을 주님께 드리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특별새벽기도회. 비록 새벽잠이 부족하긴 했지만 가족의 화합과 믿음생활의 습관을 체험케 한 귀한 1주일이었습니다. cts news 송세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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