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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14
조회 : 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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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교회지원없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해마다 기독문화 축제를 열어 지역 청년들의 큰 잔치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CTS부산방송 김민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SOT> 지금 어디 찾아오신 거예요~ 예사사요. 예사사, 예사산데요. 예!사!사! (화려한 축제오프닝) 2005 예사사 축제가 “청춘상상, 부산을 주님께로.”라는 주제로 지역교회청년들과 부산시민 4천명이 모인 가운데 부산KBS홀에서 열렸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예사사축제의 열기는 참석한 청년들의 열정으로 더욱 뜨거워집니다. 인터뷰> 남:좋았습니다. 황홀했어요. 황홀~ 남:정말 좋았어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오혜민(29.민락동) ‘너무 은혜롭고 좋았구요. 또 선한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잘 느꼈거든요...’ 삼일교회 청년들은 매년 여름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월급의 일부로 기금을 마련했으며, 특히 올해는 5천만원의 축제기금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취업을 위해 타지로 나갔던 청년들까지 동참하고 있어 기획에서부터 청년 모두의 관심과 하나 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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