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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14
조회 :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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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는 어제(13일) 화성교회에서 제90회 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습니다.(2. 이번 총회에서는 한기총이 헌의한 사도신경 주기도문 새번역안이 채택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제90회 신임총회장에 송탄제일교회 박범룡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박범룡 신임총회장은 작지만 성과있는 총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목회자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사역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신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선교와 인재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박범룡 목사/대한예수교 합신총회 신임총회장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총회장에는 세영교회 강성일 목사가, 장로 부총회장에는 화성교회 오동춘 장로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한편 이번 90회 총회에서는 목회자최저생활비에 대한 연구대책위원회 구성할 것과 각 교회에서 부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장애인 사역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총회 내 ‘장애인 복지부’를 설립할 것을 논의했습니다. 1.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주기도문 사도신경 새번역안에 대한 헌의안은 특별위원회로 넘겨 1년간 연구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2.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주기도문 사도신경 새번역안 채택이 결의돼 시행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3.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주기도문 사도신경 새번역안에 대한 헌의안도 논의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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