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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14
조회 :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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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55회 고려총회가 어제(13일) 개최됐는데요. 새롭게 구성된 임원단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 교단의 제55회 총회가 ‘해 돋는데서부터 지는데까지’라는 주제로, 13일 저녁 고려신학교 아카데미 캠퍼스에서 개최됐습니다. (standing) 고려 총회 목회자와 장로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임원선거와 총회주요안건처리, 그리고 각종보고 등이 15일까지 진행됩니다. 개회예배에서 54회 총회장 홍록두 목사는 전지구적인 구원약속의 중심에 서서 하나님의 큰 일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는 총회장에 정성섭 목사, 부총회장에 이학선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int 정성섭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 총회는 올해 교회학교에 중점을 두고 신앙부흥운동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강구원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 총무 국내 사역자보다 더 많은 수의 선교사 해외파송을 목표로 두고 있는 고려교단은, 계속적으로 지구촌복음화에 앞장서 나간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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