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8-18
조회 : 2,927
|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천명이 넘는 국립학교 교사들이 기도가 허용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미교육위원회는 국립학교의 공식적인 행사에서 기도순서를 인정하는 안에 동의했으며, 이에 따라 교사들은 이번 달부터 공식적으로 수업 내 기도를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연방법원 판사 징거 베리건은 교육위원회 회의에서도 기도 순서가 합법화 될 수 있도록 설득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전글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전람회
다음글
즐거운 재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