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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8-18
조회 : 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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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자녀들을 위한 ‘제 3회 세진 꿈나무 캠프’가 기독교세진회 주최로 16일에서
18일까지 명지대학교와 에버랜드에서 열렸습니다. ‘예수마을로 가요’를 주제로 한 이번 캠프에는 재소자 자녀와 가족들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고 장래 비전을 갖도록 돕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펼쳐졌습니다. 기독교세진회는 재소자 자녀들의 범죄 되물림 방지와 재활의지 강화를 위해 93년부터 해마다 꿈나무 캠프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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