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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8-17
조회 :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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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앞두고 기독복지전문단체인 굿네이버스가 롯데백화점 수도권 12개점에서 결식아동돕기를 위한 자선바자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자선바자행사에는 아나운서 이지연과 최정원씨가 일일바자 상품 판매 도우미로 나서는 등 연예인과 개그맨 들이 고객과 함께 하는 나눔 이벤트를 펼여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종석씨가 나눔장터에 참가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역을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결식아동들을 위한 사역에 쓰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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