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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8-15
조회 :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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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계절풍 폭우로 재해를 입은 지역에 종교 관련 자선단체들이 도움을 제공하는 것 자체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미국 기독언론 크리스천포스트는, ‘인도에서 최근 카스트제도 상의 낮은 계층 사람들이 기독교를 비롯한 타종교로 개종하고 있다는 것을 문제 삼아, 재해지역에 도움을 주려는 종교자선단체들에게 벌금이나 감금 형벌을 가하는 ‘반 개종법’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호행위‘를 하고 있는 종교자선단체들은 오히려 ’위법행위‘로 기소될 위험에 처해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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