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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8-15
조회 :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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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개최되는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2005에서 봉사하게 될 100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엑스포 2005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고 자원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던 축제 한마당, ‘해피 메이커 페스티벌’을 박새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웃을 품에 안고 희망 여는 한국교회’,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 2005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일 사랑의 교회에서 자원봉사자 대회인 ‘해피 메이커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SOT 행복을 만들어 가는 봉사자로서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행복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복지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소외된 이웃을 돌볼 것을 다짐하며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홍보대사 송정미씨의 축하공연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자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INT유승범(26,자원봉사자) INT이기쁨(20,자원봉사자)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전시행사와 워크숍 등 분야별로 업무를 배정받고 5일간 열리는 엑스포의 원활한 진행을 돕게 됩니다. INT손인웅 목사/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05 조직위원장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는 지난 7월에 열린 간담회와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이 날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행사계획을 최종점검했습니다. 한국의 사회복지사역에 대한 전체적인 역량을 결집해 효과적인 지원사업을 모색하고자 열리는 이번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05는 오는 24일 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목회자 대회와 여성대회, 그리고 국제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됩니다. CTS뉴스 박새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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