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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8-10
조회 :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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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한 국립고등학교가 ‘성경’을 문학 선택 수업으로 채택하는
안을 고려중입니다. 도체스터 지역의 르네 매튜 장관은 ‘성경수업이 신앙적 접근이 아닌, 문학과 문화에 끼친 영향력을 알기 위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며 ‘성경 지식은 고등학생 뿐 아니라 대학생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비영리단체인 ‘성경교육프로젝트’는 현재 관련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성경 교과서를 출간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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