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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29
조회 : 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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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NGO 선한사람들이 북한에 콩 가공식품 공장을 설립하는 등 대북지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선한 사람들은 현재 평양 낙랑구역에 콩 가공식품 공장을 설립하고 신의주 지역 유치원생 만2000여명과, 평양 주민 7만 여명 그리고 남포지역 유치원과 탁아소 아이들 2만명 등 모두 10만 여명에게 콩가공식품을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 콩 가공식품 공장에 매년 50만달러 상당의 원료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존 씨감자 증식률과 관련한 문제들을 보완하고 줄기세포를 이용해 조직 배양단계에서 증식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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