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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26
조회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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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대한본영은 심장병으로 고통 받는 재중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심장병 수술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세군은 최근 심장병 수술완치 축하만찬회를 갖고 지난달 27일 입국한 재중동포 어린이 7명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출국할 예정이며, 또 4명의 어린이가 수술을 받기 위해 다음달 1일 방한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세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간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1억 5천여만원을 모금했습니다. 한편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계속되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는 그동안 국내 394명, 중국 조선족 72명의 어린이를 도와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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