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25
조회 : 2,050
|
예장통합 총회는 미자립교회 교역자 생활비 평준화 사업이 내년에는 모든 노회에서 시행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총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미자립교회 교역자 생활비 평준화 사업이 일부 노회를 제외하고 시행이 나름대로 정착되고 있다고 보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또한 강원과 목포노회등 일부 4개 노회에 대해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책을 마련해 실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통합 총회 재정부는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공청회를 다시 열어 용어 통일 문제 등 늦어도 내년에는 모든 미자립교회는 지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
이전글
평화통일 정책수립 토론회
다음글
지리산 유적지 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