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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15
조회 :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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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와 경기문화재단은 국제효학술회의가 어제와 오늘 (14일과 15일) 이틀동안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경적 효운동 10주년 국제효학술회의를 가졌습니다.
‘21세기를 위한 효사상과 가족문화’란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효학술회의는 성경적 효사상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실천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효사상은 성경적인 사상에 바탕으로 두고 있으며 우리사회가 올바르게 가기 위해서는 효운동을 더욱 강조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습니다. 성선효도대학원대학교 최성규 총장은 효사상이야말로 기독교가 일반성도들에게 가르쳐야할 가장 근본적이며 중요한 정신이라고 언급하고 앞으로 효행법 제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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