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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14
조회 :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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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회가 영어예배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할 수 있게 돼 학부모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민태기잡니다.
부산 신평로교회영어주일학교는 뉴욕대학에서 전문과정을 마친 강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영어로 찬양하고 기도를 드리면서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갖게 됩니다. 강은영/학생 박인혜/영어주일학교부장 또한, 각 연령별로 진행되는 영어분반공부는 게임도 하며 학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김규열장로/선교국국장 김태우목사/신평로교회. 영어 예배를 위해 매주 정기적인 교사모임을 갖고 교사 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먼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있습니다. 배봉애 집사(영어주일학교교사) 교회학교 학생수가 날로 감소하는 요즘, 이처럼 전문적인 영어 예배를 시도해 학생과 학부모가 관심을 가져 교회학교의 새로운 성장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CTS부산방송 김민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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