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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13
조회 :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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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농촌교회를 섬기며 작지만 소박한 목회를 펼쳐온 한 목사가 자신의 삶을 담은 책 ‘목사는 꽃이 아니어도 좋다’ 를 최근 출간했습니다.
민족작가회 소속 시인으로 현재 ‘부산 좋은나무교회’를 섬기고 있는 박철목사는 ‘목사는 꽃이 아니어도 좋다’ 수필집에서 농민들과 함께 해온 공동체적 삶에서의 그리스도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의 사랑과 인간의 양심을 지닌 크리스천을 강조하는 박 목사는, 작은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며 느리게 사는 법 등을 통해 신앙적 삶의 또 다른 해법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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