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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12
조회 :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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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의미인 God's Image 찬양선교단의 내한 대구공연이 9일 계명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재미교포 2.5세 어린이와 청소년, 60여명으로 구성된 찬양팀은 20여개의 기존, 창작 가스펠곡을 영어와 한국어로 부르고 아름다운 화음과 다양한 워십댄스 등을 선보였습니다. God's image 찬양선교단은 매년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달부터 열세차례의 공연을 통해 단원들이 모 국인 한국을 찾아 민족성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1993년 LA흑인폭동사건 이후 흑인과 한인교회를 순회하며 평화적 가교역할을 감당했던 God's image 찬양선교단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자선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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