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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12
조회 :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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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 (어제) 오전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연합과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최성규 대표회장은 한기총이 앞으로 한국교회와 사회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김장환 목사도 설교를 통해 “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그 역할을 감당해 교회연합과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는데 힘을 쏟아달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대통령 김우식 비서실장이 참석해 나라가 어려운 때 한기총의 기도가 큰 힘이 됐다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기독교연합회관 15층으로 이전한 한기총은 200평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대회의실과 세미나를 별도로 갖추게 돼 각종 정책협의회 등을 개최할 수 있게 됐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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