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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11
조회 :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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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와 기아대책을 포함한 437개 비영리 민간조직은 8일 국내 체계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모금전문가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비영리 민간조직 모금활동의 중요성이 점차 커져감에 따라 체계적이고 윤리적인 부분의 확립이 필요하다는 NGO단체들의 요구에 따라 한국모금전문가 협회가 창립됐습니다. 창립총회에서는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회장이 한국모금전문가협회 초대 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앞으로 국내 기부문화 확산과 윤리의식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총회에서는 정관제정과 사업계획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구체적인 사안과 협회 감사직에 대해서는 이사회에 위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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