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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11
조회 :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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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4일에 개최될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2005 행사를 위한 홍보대사 위촉식인 ‘행복한 친구 데이’ 행사가 9일 오전 유네스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대회장 옥한흠 목사는 인사를 통해 “ 이번 대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줘 한국교회 이미지를 새롭게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다음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릴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 탤랜트 정애리 권사와 박상원 씨 등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습니다. 정애리 권사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홍보대사) 한편 행사가 끝난 후 조직위원회 위원들과 홍보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동일대에서 이번 행사를 알리는 스티커를 배포하고 사회봉사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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