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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08
조회 :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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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연합예배위원회는 어제(7일) 올림픽회관에서 7월 기독체육인 연합예배를 갖고 스포츠 세계선교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연합예배 참석자들은 스포츠를 통한 세계선교와 체육인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오늘(8일) 싱가폴에서 열리는(열린) IOC위원회에서 태권도 종목이 2012년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길 간구했습니다.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는 설교에서 자신의 달란트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강조하면서 세계선교를 위해 더욱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재철 장로는 기독 체육인들이 더 많은 헌신과 봉사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체육계연합예배는 전 수영국가대표 한수지 씨의 특송과 전 세계태권도 연맹 사무총장 김복식 장로의 인사말 그리고 대한테니스협회 김남숙 이사의 간증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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