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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07
조회 :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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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NGO단체인 굿네이버스는 어제(6일) 포스코 임직원들과 함께 수해 대비 긴급 구호 키트를 제작했습니다.
150여명의 자원봉사단과 함께 제작된 이번 구호 키트는 이재민 3000여명을 지원할 수 있는 분량으로 의류와 침구류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됐습니다.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은 다가올 여름 장마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이번 구호 키트를 제작했다고 전하며 수해 예방과 함께 복구 지원 사역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해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해에 대비해 이번 긴급구호키트 제작과 더불어 수해시 가동될 긴급구호체계를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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