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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04
조회 :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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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 노인사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화 사회의 목회리더를 위한 중년기, 노년기 심리이해 세미나가 하이페밀리에서 오늘(어제) 열렸습니다.
강사를 맡은 한성열 고려대 심리학교수는 우리나라의 50세 이상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기독교 내에서 이들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구체적인 사역이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심리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중,노년기의 성격과 가족관계 그리고 은퇴 등에 대한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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