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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7-01
조회 :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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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인 WHO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 보급 확대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WHO와 유엔에이즈계획이 발표한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개도국의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 300만 명에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를 공급한다는 ‘3바이(by)5' 의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HO는,’현재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를 공급받고 있는 개도국의 감염자는 약 100만 명으로, 캠페인을 시작한 2003년 말의 40만과 비교하면 배 이상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중간 목표인 160만 명에 도달하기 위해선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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