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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30
조회 :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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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아를 위한 모임(용)
한민족복지재단과 국내 장애우 단체들은 오늘 발달장애우의 복지개선을 위해 최근 개봉한 영화 말아톤의 속편을 실제 생활에서 만들자는 운동을 펼쳤습니다. 한국장애인부모회와 국회연구모임 장애아이 위캔과 공동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발달장애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복지개선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김원기 국회의장은 장애인 연금과 보험제도 등 발달장애 복지개선을 위해 정부 정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한민족복지재단 등 관련 단체들은 앞으로 발달장애우들을 위한 법적 후견인 제도 도입과 종합복지혜택 제공 등 구체적인 복지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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