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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9
조회 :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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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단체 굿네이버스는 오늘(어제) 대북지원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인천에서 평양으로 이어진 직항 노선으로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 등 각계인사로 구성된 150여명의 방문단은 정성제약 연구소 항생제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평양육아원과 제2인민병원 등 굿네이버스의 대북지원사업현장을 방문하게 됩니다. 1995년부터 대북지원사업을 실시해온 굿네이버스는 현재 젖소목장과 육아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성제약연구소와 평양심장병원등 의료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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