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9
조회 : 1,944
|
해마다 농어촌을 방문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이가 있습니다. 하광희 기자가 전합니다.
성구사를 운영하는 이봉준 집사는 여름이면 무료로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전국 각지의 농어촌교회를 방문합니다. 이 사역을 시작한 지 벌써 3년, 영정사진을 찍어준 사람은 1000명이 넘습니다. 이봉준 집사 / 크리스탈성구사 대표 특히 이번 횡성교회에서는 600여명의 노인들을 촬영하게 돼 그 어느 때보다 전도 결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김애순 / 횡성군 갑천면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지역교회도 노인선교사역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 류인덕 목사 / 횡성감리교회 연로하신 어른들에게 영정사진은 남다른 의미입니다. 이집사의 선행은 복음에 닫혀진 노인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하광희입니다. |
이전글
저출산 세미나
다음글
한기총, 국가유공자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