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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9
조회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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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임총회장에 이재완목사가 선출됐습니다. 이재완 신임총회장은 교단 이 10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교단 위상을 새롭게 바꾸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혀 주목됩니다. 보도에 박창규 기잡니다.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기성총회는 오늘 임원선출을 통해 총회장에 부총회장을 역임한 영도교회 이재완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이재완 총회장은 성결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백주년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이재완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임총회장 특히 이재완 총회장은 연합운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예성과의 교류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재완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임총회장 또한 관심을 모았던 부총회장은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가 -----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아울러 장로부총회장은 단독 입후보한 한우리교회 박영남 장로가 선임됐습니다. 또한 교단 실무를 맡을 총무는 현 총무인 김운태 목사가 재선됐습니다. 한편 기성총회는 지역 총회 폐지에 따른 헌법계정안을 본격적으로 다뤄 교단 정책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백주년을 맞이할 기성총회는 교단위상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여 앞으로 활동이 주목됩니다. CTS 뉴스 박창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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