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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4
조회 : 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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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천주교가 북한인권문제에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기총 최성규 목사는 오늘 (어제) 오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를 만나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성규 목사는 이 자리에서 “북한인권문제는 기독교나 천주교 등 종단을 뛰어넘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북한민주화에도 직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모임에는 데브라화이트 등 북한인권에 관심이 높은 미국 인권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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