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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3
조회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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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결식아동과 30년을 함께 해 온 강명순 목사의 이야기가 담긴, 책 ‘부스러기가 꽃이 되다’가 최근 출간됐습니다.
빈곤아동 100만 명과 버려지는 어린이 하루 28명의 한국사회 속에서 책 ‘부스러기가 꽃이 되다’는, 가난한 어린이들의 엄마로 살아 온 강명순 목사의 인생역정과, 후원자들의 사랑이 만들어 낸 기적의 이야기를 엮어내고 있습니다. 저자 강명순 목사는, 86년 부스러기 사랑나눔회를 시작해, 현재 97개의 지역 아동센터와 학대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쉼터, 그리고 2020년까지 빈곤결식아동이 한 명도 없는 나라를 만들자는 ‘빈나2020’운동 등의 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