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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3
조회 :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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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들의 ‘요르단 IT사업’이 요르단 사회개발부와 팔레스타인 난민청과 합의서를 체결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습니다.
요르단 팔레스타인 난민촌 3개 지역과 빈민지역 3개소에서 IT 사업을 실시하게 되는 이번 사업은 국내 NGO중 요르단에서 최초로 NGO 등록을 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요르단 정부로부터 지원도 받게 됩니다. 선한사람들은 “IT 전문 인력자원을 자랑하는 한국이 소외된 난민들에게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스스로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요르단 IT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며 컴퓨터 설치를 시작으로, 향후 교육 커리큘럼 구성과 현지인 강사훈련을 위한 전문가 파견 등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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