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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30
조회 :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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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과 납치, 성문제 등 위기의 청소년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키 위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청소년 평화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습니다.
오늘(27일) 감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신경하 감독회장은 “사회가 불안하고 청소년이 방황하는 이때 ‘청소년 평화세상 만들기’운동으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 고 밝혔습니다. 감리회는 앞으로 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캠페인 상징마크가 새겨진 현수막과 스티커를 교회나 차량, 가정 등에 부착토록 이끌 계획입니다. 아울러 청소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전문가와 의사 등 약 30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위기관리센터’도 다음달부터 온라인으로 운영키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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