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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25
조회 : 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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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한국무용으로 활발한 전도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호영 한국선교무용단이 어제(2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을 돕기 위한 특별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예인선교회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화관무와 부채춤 그리고 북춤과 소고 등 한국예술의 여러 장르를 통해, 돌아온 탕자와 어머니의 기도 등 선교무용작품 20여편을 선보였습니다. 또 텔런트 한인수 장로와 정선일 집사 그리고 ccm 가수 등 국내 크리스찬 연예인들도 함께 참석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듯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호영 한국선교 무용단은 올해로 설립 23주년을 맞이했으며, 국내외에서 2천여회 이상 공연하는 등 한국무용을 통한 활발한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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