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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20
조회 :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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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같이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색의 선들로 이뤄진 최울가 개인전이 진화랑에서 29일까지 열립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낙서를 연상시키는 최울가 작가의 그림들은 어릴적 기억과 일상생활, 그리고 평범한 사물 등 다양한 소재를 아이들처럼 자유분방한 선과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울가/ 화가 원시벽화를 연상시키는 최울가 작가의 그림들은 삭막한 도시 문명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따뜻하고 새롭게 창조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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