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3
조회 : 1,485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주최로 소록도 주민 35명이 어제(12일)부터 내일까지(14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서울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올해가 3번째인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센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록도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입니다. 엄신형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총회장 이번 나들이 행사는 찬양과 워십을 통한 위로회 그리고 63빌딩과 어린이 대공원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됐습니다.) 박주천 목사 / 소록도연합교회 이번 방문단은 소록도 소재 중앙교회와 신성교회 등 다섯 개 교회 성도들로 거동이 가능한 사람들입니다. 또 대부분이 50이 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처음 방문하는 것입니다. |
다음글
대한 YWCA 생명사랑 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