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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2
조회 :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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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의 엘살바도르에서 한 교회연합체가 기독교인들의 결혼을 돕고 있습니다.
판사에게 합법적인 혼인을 성사 받으려면 200달러의 돈이 드는 엘살바도르에서는, 결혼하지 않은 채로 살다가 헤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경제형편이 어려워 혼인에 어려움을 겪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한 교회연합체가 결혼하는 데 필요한 사무적인 부분에서부터 결혼식 준비는 물론, 판사와 목사를 제공받는 비용까지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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