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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4-09
조회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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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한국교회 생태정의 4기 아카데미’를 지난 8일 개강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기후 위기 현실을 돌아보며 ‘창조세계의 기후위기 현실’, ‘생태적 전환을 위한 생명신학’ 등 3가지 주제별로 12강좌를 진행합니다. 또 생태위기에 대한 질의응답과 심층토론 강의 등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생태정의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강의를 병행하며, 강좌의 70% 이상 이수해야 수료증 발급과 장학특전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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